보로노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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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로노이(VRN-11) 포스터 재요약

얼마전 AACR 2025 학회에서 아래와 같은 보로노이의 VRN-11 포스터가 공개되었음 들어가기 앞서, 우선 이번 포스터의 내용을 간략하게 이해해보자. 기존 약인 타그리소(오머시티닙)은 영구결합형 약물이고,타세바(엘로티닙), VRN-11은 되돌릴수 있는 결합 약물임 쉽게 말하자면, 목표하는 단백질(암세포 표면의 수용체 등)에 영구적으로 붙어있느냐, 아니면 일정 시간이 지나면 떨어지느냐의 차이. “엥? 영구 결합되어있으면 약효가 오래 지속되서 더 좋은거 아닌가요?” 라는 의문이 들 […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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폐암 변이 구분 관련 참고자료

폐암 중 비소세포폐암(NSCLC)의 변이 구분과 그 비율(시장 규모 파악을 위함) 그리고 현재 치료제에 대한 내용 정리 현재 내가 계속 추적중인 보로노이의 약물에 대한 대상이 노란색 표시해둔 부분이라고 보면 됨 그 외 부분은 더 깊게 파고들지 않음 나중에 폐암 관련 투자 시 그 회사의 타겟이 무엇이고 그 비중이 어느정도인가를 파악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해서 올림 참고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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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로노이 VRN-11 AACR 2025 임상 1상 포스터(CT136)

3월 IR과 금번 포스터를 보고 GPT가 해주는 요약 의문점 3월 IR자료 AACR 포스터 중요점 이 약(VRN110755)이 뭘 겨냥하나? 책상 위 계획: “EGFR 단백질이 고장 난 폐암, 특히 C797S 같은 까다로운 돌연변이까지 잡겠다” 사람 몸에서도 C797S 말고 Del19·L858R·희귀 변이까지 대부분 눌렀다는 점 그래프로 확인 ① 약이 ‘한 가지 자물쇠’만 여는 열쇠가 아니라 ‘여러 자물쇠’에 맞는 열쇠라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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